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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DMZNEWS] 강수현 양주시장이 18일 개청을 앞둔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강 시장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의 대민업무 시작에 앞서 옥정2동 부서별 팀 및 시설을 현장 순시하며 업무보고를 받았다.(사진제공=양주시청)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지난달 28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진호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7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신곡1, 2동, 장암동, 자금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입니다.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서울시 노원구 태능 선수촌 일대 조선왕릉 권역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그에 따라  국가대표  태릉선수촌이 2017년 9월 충북 진천으로 이전했고, 태릉에 남아있는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도 2024년 철거할 예정입니다.태능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이 향후 철거됨에 따라 수도권내 대체 건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의정부시는 타 지자체와 달리 초중고 총 8개학교에 빙상부를 가지고 있고, 현재도 유청소년 빙상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태극마크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의정부시는 지금까지 수많은 빙상선수들과 국가대표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배기태, 김윤만, 황익환, 오용석, 이윤숙, 제갈성렬, 천희주, 이강석 등 의정부 대표적인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였습니다.특히 배기태 선수는 1987년 세계 스피트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미터 경기에서 37초 04기록으로 당시 소련과 일본의 강호를 제치고 대회신기록까지 달성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의정부시는 현재 직장운동부 빙상팀 제갈성렬감독과 이강석, 권영철 코치진을 필두로 스피드팀과 쇼트랙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김민선, 정재원, 박성현, 김경래, 박지윤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결국 의정부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빙상의 도시이며, 동계스포츠를 이끌어 나갈 선도 도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는 2023년 3월경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이는 의정부시의 미래를 후퇴시키는 행위이며, 의정부시민의 염원에 반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2023년 8월경 본 의원이 문화체육부 담당자와 확인한 결과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공모는 현재 진행된 바 없고, 내부 검토중이며, 향후 공모 이후이도 대한체육회를 통해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일련의 절차등이 남아 있음을 밝혔습니다.결국  국제스피드 스케이트장 공모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정부시는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 들어야 합니다. 의정부시가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포기의사는 의정부시 발전을 후퇴시키는 행위임을 의정부시는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의정부시가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선점하고 유치함으로써 가져오는 경제적 이익은 막대하다는 사실입니다.첫째,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은 국가시설로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건립계획을 살펴보면 국비 1312억, 건축면척은 대략 24,200㎡, 지하2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되며, 지상1층에는 400미터 메인 더블트랙이 들어가게 됩니다.결국  전액 국비사업 통해 의정부시 관내에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유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둘째, 의정부시 관내에 국제 빙상장이 들어서면 빙상장 주변으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고 의정부 전역의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국제 빙상장 유치를 통한 인구유입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 낙수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평상시 수도권 전역에 있는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빙상장을 이용하고, 선수들 외에도 관계자들 가족들이 이용함으로써, 인구가 유입된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들의 62%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국내경기와 국제경기가 진행되면, 선수들 포함 관계자들이 의정부시에 들어옴으로써, 의정부시 관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시장께 당부합니다.의정부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의 유치는 개인의 판단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의정부 시민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시민의 염원이 민심이고, 민심은 결코 역행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본 의원도  의정부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이 반드시 유치 되기 위해서 사활을 걸겠습니다.의정부시의 미래가 달려 있고, 의정부 시민이 원하는 대로 의정부시는 반드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유치해야 합니다.
  • [의정부=DMZNEWS] 지난달 28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태은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부 호원1동·2동 의정부2동의 김태은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1,000여 공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본 의원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의정부형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마이스산업이란 미팅, 포상관광, 인센티브트래블, 컨벤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의 영문의 첫 글자를 용어로 단순하게 컨벤션시설에서 전시나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산업들이 융복합된 산업을 말합니다. 마이스산업에 있어서 파급효과를 단순하게 관광 효과라고 보시고 계신데 그것뿐만 아니라 지역브랜딩 효과 및 국제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효과, 국가 외교 차원의 홍보 효과인 정치·외교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증대 및 지역개발 및 정비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경제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의 회의 분석자료에서는 마이스산업의 전체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에서 직접적으로는 약 15조 원, 간접적으로는 약 7조 원, 약 22조 3,000억 원의 효과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득유발효과에는 직접 약 4조 원, 간접 약 1조 원, 약 5조 원에 가까운, 수입유발효과는 직접 약 3,000억 원, 간접 약 1조 등 약 1조 8,000억 원의 효과가 있습니다.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0조 원 가까이 되고, 간접세유발효과는 약 1,200억 원, 취업유발효과 20만 명, 고용유발효과 13만 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산업은 수요자와 공급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유기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산업 전담기구인 컨벤션뷰로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의정부시처럼 큰 컨벤션시설이 없지만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관내 대학 컨벤션시설 등은 타 지방자치단체들과 차별화된 소규모 시설들을 가지고 있어 이 시설들을 이용해서 저희들이 말하자면 간단한 마이스의 기본 실적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냐 하면 저희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우리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고 계시는데요. 이거는 결정적으로 마이스에서는 하나의 실적입니다. 이 실적을 체계화해서 마이스에 관련된 예산서를 저희들이 받아가지고 그 시설의 보안과 마케팅의 강화를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지난해 7월 또 국외연수에서 마이스산업 현장을 직접 다녀왔고 정부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컨벤션뷰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지 저희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에 의정부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마이스산업 전담기구인 컨벤션뷰로에 대한 내용을 제7조에 넣었습니다. 이 컨벤션뷰로를 통해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소규모 시설들을 활용한다면 간단한 예로 경기도관광공사의 2023년 경기도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사업에 따라 우리 시의 재정을 풍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예산을 편성받을 수 있도록 그걸 토대로 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더 많은 자금을 의정부에 할애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KTO나 경기관광공사와 같이 유기적으로 활동하면서 의정부가 경기북부지역의 마이스의 메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의정부시는 마이스산업의 지식산업을 견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컨벤션뷰로를 즉각 설립하고 각 분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정부=DMZNEWS] 지난달 28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진호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원동, 의정부2동 더불어민주당 정진호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정희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의정부시의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위해 인사청문회 조례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청문회가 필요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270. 김동근 시장님이 행사할 수 있는 인사권의 수입니다. 1만 4,884. 김동근 시장님이 행사할 수 있는 인·허가권 수입니다. 이 엄청난 권한들은 오로지 의정부시 발전만을 위해 행사되어야 하고 특히나 인사권의 경우 시장의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 해당 후보자의 업무능력과 업무이해도를 바탕으로 행사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몇의 인사들을 보며 언론과 공직사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교정하고자 인사청문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인사청문회는 능력 중심의 인사를 가능케 합니다. 현재의 인사시스템은 아무런 절차 없이 시장님이 임명하면 되기 때문에 해당 후보자가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업무에 걸맞는 능력과 경력을 갖추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의정부시 청년센터장을 임명하는데 그 센터장 후보자가 의정부시 청년들의 상황을 얼마나 인지하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하려고 하는지 그 누구도 묻지 못하고 답을 듣지 못한다면 시민의 세금으로 그러한 인사를 센터장에 임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인사청문회는 시장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공직수행을 유도할 것입니다. 현재 인사시스템은 시장한테만 잘 보이면 됩니다. 시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공직을 수행한다는 것 자체를 비판할 순 없습니다. 다만 사적인 관계가 시민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사청문회는 각각의 지역과 계층 등을 대변하는 시의원들의 청문 과정을 통해 후보자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과정이 될 것이고 시장만 만족하는 공직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직수행을 유도할 것입니다. 셋째,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박태숙 청년센터장, 국은주 청소년재단 경영전략본부장, 김동규 정책협력관 등은 모두 국민의힘 출신으로 최근에 임명된 공직자들입니다. 해당 업무에 해당 인물들이 왜 적합한 인물인지 어떠한 발전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도 스스로가 알리려고 한 노력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폐쇄적 인사가 김동근 시장님이 앞으로 있을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 것은 아니냐, 해당 인사가 김동근 시장선거캠프에서 사모님을 수행했기 때문에 임명된 것이 아니냐 하는 믿고 싶지 않은 세간의 우려를 강화시킨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는 공직 후보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해당 업무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을 말할 기회를 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발전상에 대해 소상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킬 것입니다. 감시받지 않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감시받지 않은 시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인사청문회 조례가 반드시 통과되어 투명한 인사시스템이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또한 임명을 앞둔 공직자들이 본인에게 던져지는 세간의 의혹들을 청문회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기를 바랍니다. 의정부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주시고 더 나은 의정부시 인사시스템을 위해 시장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지난달 28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계옥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 이계옥 의원입니다. 우리 의정부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경전철 특별요금 300원 삭감을 요청합니다. 의정부 전철요금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0원 인상됩니다. 현재 요금 1,550원에서 1,700원이 됩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하는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한국철도공사 등은 지난달 수도권 도시철도요금 전철요금을 포함하여 150원을 인상하도록 협의가 되었습니다. 의정부시는 기본요금 1,250원에서 150원을 인상하게 되면 1,400원이지만 특별요금 300원을 포함하면 1,700원이 됩니다. 의정부 경전철요금은 2012년 1,300원, 2015년 1,350원, 오는 10월 7일부터 1,700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경전철요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2년 경전철요금은 1,050원이었으나 의정부의 특별요금이 250원으로 1,300원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19년에는 의정부만 별도요금이 인상되어서 1,550원 철도요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전체적으로 150원 인상함에 따라 경전철요금이 기본요금 1,250원, 정부 인상이 150원, 의정부 특별요금을 합하면 1,700원이 되는 셈입니다. 즉, 의정부 경전철요금은 의정부시가 300원의 특별요금을 합산하여 최고의 경전철요금을 내야 하는 실정입니다. 별도요금이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와 법적 무임승차에 따른 수입 성취를 보장하고 경전철 운행에 따른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받는 요금이라고 합니다. 의정부시민은 경전철 운영의 수입 성취를 위한 특별요금 300원을 2012년부터 10년간이나 부담했습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교통요금비를 내고 경전철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시민에게 특별요금을 부담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경전철을 이용하는 환승객 수는 2012년 1만 4,912명, 2018년에는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로 주춤하다가 다시 지난달 이용객 수는 5만 3,103명입니다. 요금을 올리는 것이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결방법은 경전철을 이용하는 수를 늘려서 의정부시의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시민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타는 승객의 수가 경전철을 이용한다고 바뀐다면 의정부시의 공해는 없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청결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제안합니다. 경전철 이용객을 늘리는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한 가지 예를 제시한다면 10번째 탑승객에게는 특별한 기분 좋은 가벼운 행운의 선물을 준다면 어떠할까요? 만약 100번째 승객이 생일이라면 경전철 안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떠할까요? 순간, 순간의 기쁨과 추억을 만들어서 기억에 남게 하고 이미지를 행복한 이미지, 재미 있는, 즐거운 이미지를 경전철을 통해서 만들어준다면 경전철을 이용하는 이용객 수는 분명히 늘 것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출근길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이벤트를 연구하고 이용객이 적을 때는 관광코스로써의 좋은 방안을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경전철의 안전입니다. 경전철 이용연한에 대한 안전대책과 환경방안 모색입니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을 공개하고 시민에게 신뢰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추석 명절 마음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지난달 28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정희 시의장이 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8일까지 열리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안건 등을 심사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 보고한 예산안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가 열린 가운데 후원에 참여한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의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명랑 운동회를 하며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국민의힘 이형섭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 같은당 소속 김태은.김현주.권안나 의정부시의원(맨 뒤줄 왼쪽부터)이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행사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이 행사 팜플렛을 들고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왼쪽)이 바닥에 앉아서 행사를 지켜보며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조세일.정미영 의정부시의원(왼쪽부터)이 바닥에 앉아서 행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김지호 의정부시의원, 오석규 경기도의원(왼쪽부터)이 바닥에 앉아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영미)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사회자의 질문에 맞춰 손을 들고 있다.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 [의정부=DMZNEWS] 박신웅 기자 =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징검다리 축제'에서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영미 의정부시지부장(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대회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가 주최한 가운데 백여명의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27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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